한번 만나면
인생변호사가 되는
솔직한 변호사
이민규
안녕하세요. 이민규 입니다.
우리들이 많이 아는 말 중의 하나로, 그런 말이 있습니다.
'기쁠 때는 함께하지 않아도 되지만, 슬플 때는 꼭 함께 해라.'
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. 그것이 자의든, 타이든 말이죠.
내가 잘 나가고 괜찮을 때에는 주위에 사람이 많지만, 그렇지 못할 때에는 그 수많은 연락처 중 만만하게 전화할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어지는게 현실입니다.
그래서 그런 속담도 있습니다.
정승 집 개가 죽으면 정승 집 문지방이 닳아 없어지도록 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,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는다. 고 말입니다.
이런걸 보면 '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다.'는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.
본 변호사를 만나 상담하시는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표현은 다르지만 이와 같은 말씀을 주십니다.
현대 사회 친구는 '어릴 때 부터 함께 해온 사람' 이 아니라, '내가 힘들 때 전문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' 이라고 합니다.
지금 시대는 그러한 인프라가 충분히 형성되어있기도 하고 말입니다.
그 가운데 가치와 소신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더 좋겠죠.
대표님이 가장 힘들때, 가장 옆에서, 가장 밀접하게 도와줄 수 있는 변호사, 솔직한 변호사 이민규 입니다.
가장 솔직해야, 가장 빨리 도와드릴 수 있고, 사태를 수습할 수 있습니다.
부모님이 나에게 솔직하듯, 나의 베스트 친구가 나에게 솔직하듯. 이 솔직함은 '상대가 잘되었으면 하는 간절함' 이 있는 '솔직함' 입니다.
사람마다 자신이 하는 일에는 '소명' 이 있다.고 생각합니다.
저이민규의 소명은 그동안 피땀흘려 일구어오신 대표님들의 땀과 정성, 노력이 헛되지 않게 지켜드리는 것입니다.
수많은 경험과 성공, 저를 통해 안정화가 된 기업.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선물같은 소명입니다.
대표님들은 한번 지나가지 않으시고, 잊지 않으시고 지금까지도 인연을 이어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.
살면서 진심으로 함께 해주는 '인생변호사' 를 만나기란 참 쉽지 않다고 말씀주십니다.
한번 만나면, 내 편이 되는 솔직한 변호사.
솔변 이민규를 만나세요.
손잡고 끌어드리겠습니다.